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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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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이맘때쯤 입니다....

고등학교 동창놈중 한놈이 생일이였습니다...

그놈은 대학을 안들어가고 일찍 사업을 시작해 돈이 꽤 많은 놈이였죠....

생일날...자기가 진짜 거하게 쏜담니다...

우리는 좋다고 따라갔죠....

정말로...100만원짜리 수표를 가져왔더군요 --;

우리는 일차로 호프집에서 간단히 술을 마신후...

강남의 모 나이트로 갔습니다....

우리는 100만원짜리 수표 한장을 믿고 부어라 마셔라 양주를 시켜댔죠...

나중에 술값을 계산해보니 53만원이 나왔더군요 --;

제 석달 용돈이 넘습니다 --;;

아뭏든...친구놈은 멋지게 100만원짜리 수표를 카운터에 디밀었죠....

카운터에서 잔돈을 수표로 다시 거실러주더군요....

10만원짜리 4장과 만원권 7장.....

우리는 문을열고 밖으로 나오면서 잔돈을 맞게 받았나 세어보았죠....

헉....근데...수표 4장중에...10만원짜리 3장과...아까 우리가 냈던

그 100만원짜리 수표가 고대로 따라나왔슴다 --;

우리는 이게 왠 횡재냐 하고서 재빠른 걸음으로 도망치다시피 나오고 있는데..

뒤에서 웨이타가 부릅니다.....

" 저기요.~~~~~~~~ "

헉....조때씀다 --;

우리는 못들은척 계속 빠른걸음으로 나가려는데...웨이터 뭐빠지게 뛰어오더니

제 친구 어깨를 턱 잡습니다....

제친구...오줌 한방울 또옥.~ 지렸슴니다...

웨이타가 다급한 목소리로 한마디 하더군요......






" 저기 손님...팁 만원만 주시면 안돼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