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답? > 자유게시판 | 아성정보㈜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정직한 답?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고등학교 2학년 기말고사 때 일이랍니다.
미술 시험을 보고 있었는데 미술 문제 중에서 모두의 머리를 쥐어짜게 만드는 마지막 주관식문제가 나왔습니다.

"미술의 기법 중 머리와 팔'다리를 없애고 몸통만 그린 것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혹시 이 기법을 머라구 하는지 아세여?
정답이‘토르소’라고 하던가….
암튼 그런 문제가 나왔는데

다음 날 갑자기 미술 선생님이 교실문을‘쾅!’하고 여시더니
매우 상기된 얼굴로 한손에는 몽둥이를 들고 떨리는 목소리로 외치셨습니다.

.
.
.
.
.
.
.
.
.
.
.
.
.
.
.


"병신이라고 적은 놈 빨리 튀어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