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잘못 짚은 소 > 자유게시판 | 아성정보㈜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황당한]] 잘못 짚은 소

페이지 정보

작성자관리자

본문

아득히 먼 옛날에 최불암이 산에서 나무를 베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선녀가 나타나 다급하나 목소리로 그에게'

"옷이 찢어져서 그러는데 좀 도와주세요'"

라고 애원했다.

그러자 최불암은 주머니에서 유유히 바늘과 실을 꺼내

찢어진 옷을 간단하게 꿰매주었다.

너무도 고맙게 생각한 선녀는 최불암에게 그 댓가로

세가지 소원을 들어줄테니 말해보라고 했다.

그러자' 한참 생각한 그는

유덕화처럼 잘생기고' 미스터코리아처럼 멋있는 근육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그에게 여태까지는 컴플렉스였던 그곳(?)

을 저기언덕 너머에 있는 소의 그것만큼 크게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선녀는 그의 세가지 부탁을 들어주고는 바람과 같이 사라지고'

너무도 기분이 좋은 최불암은 마을로 내려왔다.

그러자 동네 처녀들이 그의 변한 모습에 홀딱 빠져 버렸다.

최불암은 자신의 멋있는 근육을 과시하기 위해 웃동을 벗어 던지자

처녀들은 소리까지 지르며 기절할 듯이 좋아하는것이 아닌가!

그래서 그는 더 놀래줄려고 급기야는 바지까지 벗어 던졌다.

그랬더니 그 순간 동에 처녀들은 진짜로 기절을 하고 말았다.

깜짝 놀란 최불암은 자신의 그곳을 보그는 황당해서 선녀에게

따지고자 다시 산에 올라갔다.

그리고는 드디어 선녀에게 항의를 했다.

그러자 선녀가 하는 기막힌말

"니가 가리킨 소는 암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