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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볼줄 모르는 오빠의 한마디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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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빠는 정말이지 여자를 못알아본다.



스타일이나 얼굴이나- 다 똑같아서 누가누군지 모르겠다는 거다.



특히' 여자 연예인은 정말 죽어라고 못알아 본다.



같이 TV를 보다가 좀 이쁜 여자 연예인이 나온다 싶으면 영락없이'




" 쟤가 한고은이지? "



라고 묻는다.





소유진이 나와도 한고은' 김민희가 나와도 한고은'




이승연이 나와도 한고은'김남주가 나와도 한고은'




명세빈이 나와도 한고은' 김희선이 나와도 한고은'




전지현이 나와도 한고은' 장나라가 나와도 한고은'




강성연이 나와도 오로지~!





한고은만 외친다.








전 에 한 번인가 "요즘 제일 인기있는 여자가 누구야?"





하고 묻길래'




"글쎄-? ....한고은인가.....?"





라고 대강 가르쳐 줬더니



(지금은 좀 주춤하지만 그땐 굉장히 인기 많았던 듯)



그뒤로 계속 써먹는다.







아마도- 오빠가 이름을 알고 있는 유일한 여자 연예인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 여자에게 관심이라곤 없다.




자전거(MTB) 가 오라버니의 애인이다.







아' 갑자기 아버지가 떠오르는데- 울아빠는 언제나'




티비에서 누가 나와두..




" 그래~ 쟤가 최진실이냐? "




......셨다 ㅡ_ㅡ








오늘 오후' 멍하니 가요프로그램을 보고 있을 때였다.




신나게 자전거를 타다가 들어온 오빠가 내 옆에 털썩 앉았다.




그때 TV화면에는




김현정이 나와서 노래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얼굴이 좍- 클로즈 업 되었다.




"음....? 어째 김현정이 전보다 조금 살이 찐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들고 있을 때'




오빠의 놀라움에 찬 한마디.








































" 어 ? 노사연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