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의 엽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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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은 말년병장 군인이지여' 이제까지 사귄지' 3년이 넘었으니
군에 가기 전 부터 사귀어서 쭈~욱 독수공방을 했겠져?
그런데 며칠전 이넘이 배은망덕한 짓을 햇잖겠습니까??
남친이 군에 가기전' 저는 나름대로 뽀샤시 했담돠' 그 인간이 속을
썩이는 지라' 살두 많이 안쪘구여~
근데 이 인간 군에 가고 나니 어찌나 살이 붙기 시작하던지'
1년에 4kg씩' 총 현재 8kg이 불어 있는 상태 임미다'''
압니다''' 넘 많이 찐거''' 빼야하는것두' ''' 근데' 찌는건 무쟈게
쉬운데' 잘 빠지지 않더군요' 참고로' 나의 남친은 살찐여자 젤 시로
함미다''' ㅠㅠ 근데 내가 일케 돼쓰니 시를만두 하게찌여~
그래서 이 인간이 전화만 했다하면' 살빼라고 압력을 가하는바람에
그게 적잖은 스트레스가 되었고' 이젠 나두 너무 열받는 나머지
애써서 먹어 찌운살을 아깝게 왜 빼냐며' 오기로 버티고 이쓰나'
넘넘~~ 괴로운건 마찬가지랍니다' 흑!! 이 인간하고 그넘의 살땜에
적잖은 감정소모를 했지여' 그리고' 한번은 내가 넘 열받아서' 끝내려고도' 했담미다'
그때 내가 심각하게 반응 하는걸 알았는지 남친은 더이상 살에관한
얘기를 하지 않더군여'
그런데 이 이간이 하고싶은 말을 못하고 사니 어지간히 답답했는지
문장력을 총 동원하야 편지를 써떠군여'
편지의 시작은 이러씁니다'
사랑하는 xx에게''' (헉!! 이 이간이 이런 표현두 할줄 아나?? --;;)
오늘은 무쟈게 덥구 짜증나는 하루다'
이렇게 편지를 쓰는건 ' 그간 너한테 사랑한단말 한번 제대루 못하고
맨날 면회 와서 고생만 하는 니 모습이 안쓰러워서다'
(ㅠㅠ 츄르르''' 눈물이 아니 흐를 수 없었슴미다' 드뎌' 독수공방의
불을 밝히는 일이 생기는 거심뉘다' 참고로 이 인간' 고향이 경상도도
아닌데 무쟈게 무뚝뚝 하고' 사랑한단말 안물어보면 안하는 인간임다
반반한 얼굴을 무기로' 군에 가써두 졀라 당당게 구러땁미다' 근데 나두 한 성깔 하기땜에 우린 맨날 싸우면 대형사고 터짐미다' 남친은 여자가 살찌는거랑' 여자를 때리는걸 시로하기땜에 주로 만나면 내가 팹미다' 그렇다고 아프기나 하겠습미까? (--) 아마두 아프겠져?? 암튼 시작이 넘 사랑스럽지 않습니까?? 그래서 한장한장 읽어나갔져)
며칠전 네가 면회 와서 외출했을때' 내가 먼저 택시타고 들어갔잖아'
그때 동기들 하고같이 있지만 않고 ' 시간만 좀 있었음' 너 터미널까
지 바래다 줄라고 했는데... 큰 쇼핑백 들고' 터벅터벅 걸어가는 뒷모
습을 백미러로 봤을때' 니 모습이 너무나 안쓰러워서 코끝이 찡해지고
눈물이 나려는걸 참느라고 얼마나 애썼는지...
(헉!! 이 인간이 눈물이 나려고 했단 얘길 함미다' 이인간 열라 독한 인간인데' 사귄 3년동안' 눈물을 본적이 어써씀미다' 내 친구 남친들은 싸우면 잘도 울던데''' 그래서 군에 갈때' 일부러 우는거 보러 쫏아갔다가 나만 졀라 울고 눈 퉁퉁 부어서' 담날에 출근도 못했담미다 ㅠㅜ 물론 이 인간 식구들한테 인사하고' 사람들 속으로 미련없이 유유히 사라져꾸여~~)
x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론 표현 못해' 그래서 사랑한단말
잘 안하는거야' 아무것두 가진 것 없는 날 사랑해 주는 널 어떻게 내가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니??
(헉'ㅡ'.ㅡ 이 인간 미친거 아님미까????? 이런 표현두 할 줄 암미다'... 흑''' ㅠㅜ 그렇슴다' 저 울었습미다' 하두 오랜만에 먹어보는 감동이라' 심장마비 걸릴뻔 해씀미다' )
" 이렇게 한장한장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
이젠 알았지??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윗글로 모자라다면
정말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떤방법으로 표현해야 하나??
음'''' 그래 좋은 수가 있다' 일단 쉼 호흡을 크게 하고 뒷장으로
넘기는거야~~ 알았지??
자 그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표현할께 잘 읽어~~
x야~~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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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사랑해 살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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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의 시작은 이러씁니다'
사랑하는 xx에게''' (헉!! 이 이간이 이런 표현두 할줄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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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편지를 쓰는건 ' 그간 너한테 사랑한단말 한번 제대루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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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야'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말론 표현 못해' 그래서 사랑한단말
잘 안하는거야' 아무것두 가진 것 없는 날 사랑해 주는 널 어떻게 내가 사랑하지 않을수 있겠니??
(헉'ㅡ'.ㅡ 이 인간 미친거 아님미까????? 이런 표현두 할 줄 암미다'... 흑''' ㅠㅜ 그렇슴다' 저 울었습미다' 하두 오랜만에 먹어보는 감동이라' 심장마비 걸릴뻔 해씀미다' )
" 이렇게 한장한장 읽다보니' 어느새 마지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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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얼마나 사랑하는지' 어떤방법으로 표현해야 하나??
음'''' 그래 좋은 수가 있다' 일단 쉼 호흡을 크게 하고 뒷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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