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껍아 두껍아 헌집 주께..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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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밤-_- 학원이 끝나자 나는 서둘러 집으로 오고있었다. 길이 무섭-_- 기도 했지만 배가-_- 너무나 고픈게 이유였다.
그러다가 친구 녀석을 만났다-_-;; 그녀석하고 할 얘기가 있어 집 옆의 놀이터에 들러 얘기를 하기로 했다.
그네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뭔가 저쪽이 이상했다.
흘끗-_- 바라보니 우리집 바로 옆의 삐 모 고등학교 옷을 입은 언니 두명이서 다리를 쫙-_- 찢고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다-_-;;;
그 언니들과의 거리가 그리 멀지않았기에 얘기가 다 들렸다. 얘기의 80%는 욕이였기에' 난 신경끄고 친구랑 얘기를 계속했다.
그런데 갑자기 들리는 다급한 발자국소리에 나와 친구가 고개를 돌리자 저쪽에서 중년 남성이 뛰어-_- 오는게 보였다.
그러자 언니 1 왈 : 야' 니네 아빠 아니냐?
언니 2왈 : 아이 c8! $#$#왜 여기까지와서 지%#$@#야!
언니1 : 야' 담배 걸리자나!
언니2 : @#@나 걸리면 주거!
언니1 : 어떻게 하지?
언니2 : 어떠케좀 해바!!
갑자기 일어선 언니 1은 자신이 피던 담배를 언니 2에게 주더니 주위에 자욱하던 담배연기를-_- 손으로 슬슬 휘저어 없앴다-_-
그러자 담배를 받는 언니2는 재빨리 그걸 어따 숨길까-_- 하고 주위를 둘러봤지만 그 중년 남자-_- 는 이미 가까워져있었다.
당황한 그녀는 재빨리 그걸 버리고 손으로 덮어 안보이게 한뒤 쭈그려-_- 앉았다.
언니2네 아빠 : 너 여기서 뭐해!
언니 2 : 에?
언니2네 아빠 : 너 담배폈지!
언니 1 : 아녜여~~ 얘 안폈어요 왜그러세요~~
언니2네 아빠 : 너 손 뭐해!
언니2(잠시 망설이다가) : 두꺼비집 만들어요!
ㅎ_ㅎ
그리고 놀이터에 낭랑히 울려퍼지는 목소리-_-;;
"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
........-_-;;
진풍경.
살벌히 생긴 언니 하나가 쪼그려앉아 두꺼비집을 만들다니-_-;;;;
난 그 자리를 슬그머니 피했다.
그러다가 친구 녀석을 만났다-_-;; 그녀석하고 할 얘기가 있어 집 옆의 놀이터에 들러 얘기를 하기로 했다.
그네에 앉아 얘기를 하는데' 뭔가 저쪽이 이상했다.
흘끗-_- 바라보니 우리집 바로 옆의 삐 모 고등학교 옷을 입은 언니 두명이서 다리를 쫙-_- 찢고 앉아 담배를 피고 있었다-_-;;;
그 언니들과의 거리가 그리 멀지않았기에 얘기가 다 들렸다. 얘기의 80%는 욕이였기에' 난 신경끄고 친구랑 얘기를 계속했다.
그런데 갑자기 들리는 다급한 발자국소리에 나와 친구가 고개를 돌리자 저쪽에서 중년 남성이 뛰어-_- 오는게 보였다.
그러자 언니 1 왈 : 야' 니네 아빠 아니냐?
언니 2왈 : 아이 c8! $#$#왜 여기까지와서 지%#$@#야!
언니1 : 야' 담배 걸리자나!
언니2 : @#@나 걸리면 주거!
언니1 : 어떻게 하지?
언니2 : 어떠케좀 해바!!
갑자기 일어선 언니 1은 자신이 피던 담배를 언니 2에게 주더니 주위에 자욱하던 담배연기를-_- 손으로 슬슬 휘저어 없앴다-_-
그러자 담배를 받는 언니2는 재빨리 그걸 어따 숨길까-_- 하고 주위를 둘러봤지만 그 중년 남자-_- 는 이미 가까워져있었다.
당황한 그녀는 재빨리 그걸 버리고 손으로 덮어 안보이게 한뒤 쭈그려-_- 앉았다.
언니2네 아빠 : 너 여기서 뭐해!
언니 2 : 에?
언니2네 아빠 : 너 담배폈지!
언니 1 : 아녜여~~ 얘 안폈어요 왜그러세요~~
언니2네 아빠 : 너 손 뭐해!
언니2(잠시 망설이다가) : 두꺼비집 만들어요!
ㅎ_ㅎ
그리고 놀이터에 낭랑히 울려퍼지는 목소리-_-;;
"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다오~♬ "
........-_-;;
진풍경.
살벌히 생긴 언니 하나가 쪼그려앉아 두꺼비집을 만들다니-_-;;;;
난 그 자리를 슬그머니 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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