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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황당할 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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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나의 실황이었다..

나는 학교의 C.A인 영화감상부이기 때문에

강남의 주공공이 라는 영화관을 가게 되었다..

가려고 지하철 탔다.

그런데 갑자기 어떤 누나가 "끼야악!"

하고 소리를 지르더니 내 "싸"대"기"를 때리는게

아닌가?!

나는 어이가 없어서(억울해서..ㅡㅡ)

울먹울먹한 말투로 말했다(그 누나의 파워는

장난이 아니어따..ㅡㅡ)

"왜 때려요?!"


















"어~ 우리아들이 아니네~"

가 아니고..-_-;;











하여튼 그 누나는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것이 벌써부터 어디를 만져?!"

나는 진짜 어이가 없고도 억울하였다.

"내가 어디를 만졌는데요?! 만진적 없어요!"

"이게 어디서 발뺌을 니가 내 가슴 만졌잖아!"

"흑흑흑.. 나는 흑.. 안 만졌다고요!

저는 억울하다고요!"

"이게! 너 일루와봐!"

하며 귀를 잡히고 가려는데 어ㄸ너 아저씨가

"이보쇼! 그아이는 댁의가슴을 만진적 없오!

내가 봤는데 당신의 가슴을 만진사람은!"

"?"














"당신이 만진거요..

당신이 핸드백에 손을 갖다대려다가 당신의 가슴을 친

것이오"

"네...?"

나는 끝끝내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리하여 사건은 해결되었는데...

나중에 그 아저씨를 만났을때는 더욱 황당하였다..

ㅡㅡ

"미안하다 꼬마야.. 사실은 내가 만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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