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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과의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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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 집이었다.



포트리스(?)를 하고 있었다.



아마 포트리스 맞을꺼다. 방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어떤넘이 아이디는 쌕구려갖구선 딱 보니깐 초딩 티가 났다.



그런데 그넘이 방에 들어와 있는



사람들에게 마구 갈구는것이 아닌가...!!!



아무리 온라인상이라고 하지만!!



그래서 난 온갖 욕을 다 했다. -_-;



"이 x만한 색갸 죽고 싶냐... 왜 갈궈"



"이 xxx 너네 집 찾아가서 죽여버린다.. "



"나 22살이다(2살 속였음) 니 죽을래 "



나 22살이다 여기서 그넘이 안 믿는것이다!!



그넘 나보고 말하기를(타자로)



"에헤헤헤 너 중학생이자나!! 초등학생인가 ?"



나 말하기를



"죽고싶냐 전화번호 대 이색갸 전화로 확인해보자"



그넘이 집전화번호를 순순히 불러주는것이 아닌가-_-;;;



전화했다.



최대한 목소리 굵게..



"야!! 죽고싶냐!!!"



그랬더니 뚝!!... 끊는다..



그랬더니 다시 포트 상에서



그넘이 나한테 "니 중학생이네~~ "막 이러는 거다.



아.... 어떡할까.. 하다가.



컴터를 끄고.... 음.. 어떡할까.....



(한참뒤에)..(벌떡)!!그래!!흐흐흐흐....



그넘 집에 전화했다. 그넘 어머니가 받는거다.



그넘 어머니 "여보세요??"


나 "거기 꼬마 아들 하나 있죠?"


어머니 "네 그런데요?"

나 "아 그 꼬마가 말입니다 온라인상에서 어른들한테
욕하고 말이에요 응 이거 안되겠는데요!!(어른스럽
게 화난 말투로)"

어머니 "(당황해서)헉.. xx야!!(꼬마 이름) 이리와봐!!"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너 게임 했어?"


지금부터 꼬마와 어머니와의 대화가 들려온다...

그 어머니는 다행히 전화를 끊지 않아서 상황을 파악할수 잇었다.


꼬마 "아아아아니요~~~~???"

어머니 "지금 어떤 아저씨한테 전화왔는데???!!"

"너 아저씨들한테 욕하고 그랬어?"

꼬마 "(헉)아아~~ 엄마 다신 안그럴께요~~ 아아앙~~ 엄마~!!"

어머니 "너 이새끼!!!! (마구 때린다 퍽퍽)"

꼬마 "아아앙~ 엄마~~ 엉엉~ 안그럴께요~~~~............."


fade out..


나 "(플립을 탁 닫으며)후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