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금화 따윈 필요 없어요. 내 아이만 있으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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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시스 젠킨스 올코트가 각색한 전래동화에는 젊은 엄마와 어린 딸의 이야기가 나온다.
젊은 엄마가 어린 딸과 함께 산딸기를 따기 위해 숲 속으로 향했다. 그들이 산등성이로 올라가는 도중에 갑자기 앞에 있던 큰 바위가 갈라지며 동굴이 나타났다.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진 그들 앞에 눈부시게 하얀 옷을 입은 요정이 나타나 웃으면서 말했다.
“안으로 들어와 보물을 구경하세요' 전 당신들을 해치려는 게 아니랍니다.”
동굴 안에는 수천 개의 금화가 가득 쌓여 있었다.
“당신이 집을 수 있는 만큼의 금화를 가져가세요.” 그건 당신 것이에요.“ 요정이 말했다.
젊은 엄마는 한 손으로는 딸의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 금화 한 웅큼 쥐고 주머니에 넣었다. 순간 욕심이 발동한 그녀는 딸의 손을 놓고 두 손으로 금화를 움켜쥔 다음 황급히 동굴을 빠져 나왔다. 그녀가 동굴 밖으로 나오자마자 갑자기 동굴 벽이 닫히기 시작했다.
“어리석은 여인이여' 금화에 눈이 어두워 당신 딸을 두고 왔군요. 일년 후에 다시 오세요. 그럼 딸을 다시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그녀는 울부짖으며 말했다. 다시 안으로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울며 통곡하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정확히 일 년 후' 젊은 엄마는 다시 동굴로 돌아 왔다. 동굴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요정이 입구에 앉아 있었다. 그 옆에 앉아 있던 그녀의 딸이 엄마를 보자마자 펄쩍펄쩍 뛰며 소리를 질렀다.
“엄마' 엄마”
“들어오세요. 여기 있는 금화를 가져갈 수 있을 만큼 가져가세요.” 요정이 말했다.
하지만 젊은 엄마는 딸을 향해 달려가 딸을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난 금화 따윈 필요 없어요. 내 아이만 있으면 되요."
교훈] 이 이야기는 불행히도 우리시대의 모습들을 비유하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이미 일궈놓은 부를 누릴 사이도 없이'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상각할 겨를도 없이' 더 많은 물질을 추구하느라 너무나 바쁘게 살고 있다.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소중한 것에 대한 삶의 향유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젊은 엄마가 어린 딸과 함께 산딸기를 따기 위해 숲 속으로 향했다. 그들이 산등성이로 올라가는 도중에 갑자기 앞에 있던 큰 바위가 갈라지며 동굴이 나타났다.
놀라서 눈이 휘둥그레진 그들 앞에 눈부시게 하얀 옷을 입은 요정이 나타나 웃으면서 말했다.
“안으로 들어와 보물을 구경하세요' 전 당신들을 해치려는 게 아니랍니다.”
동굴 안에는 수천 개의 금화가 가득 쌓여 있었다.
“당신이 집을 수 있는 만큼의 금화를 가져가세요.” 그건 당신 것이에요.“ 요정이 말했다.
젊은 엄마는 한 손으로는 딸의 손을 잡고 다른 손으로 금화 한 웅큼 쥐고 주머니에 넣었다. 순간 욕심이 발동한 그녀는 딸의 손을 놓고 두 손으로 금화를 움켜쥔 다음 황급히 동굴을 빠져 나왔다. 그녀가 동굴 밖으로 나오자마자 갑자기 동굴 벽이 닫히기 시작했다.
“어리석은 여인이여' 금화에 눈이 어두워 당신 딸을 두고 왔군요. 일년 후에 다시 오세요. 그럼 딸을 다시 볼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문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내가 도대체 무슨 짓을 한 거지?”
그녀는 울부짖으며 말했다. 다시 안으로 들어가려고 안간힘을 써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울며 통곡하다가 쓰러지고 말았다.
정확히 일 년 후' 젊은 엄마는 다시 동굴로 돌아 왔다. 동굴 문이 활짝 열려 있었고' 요정이 입구에 앉아 있었다. 그 옆에 앉아 있던 그녀의 딸이 엄마를 보자마자 펄쩍펄쩍 뛰며 소리를 질렀다.
“엄마' 엄마”
“들어오세요. 여기 있는 금화를 가져갈 수 있을 만큼 가져가세요.” 요정이 말했다.
하지만 젊은 엄마는 딸을 향해 달려가 딸을 끌어안고 얼굴을 부비면서 키스를 퍼부었다.
“난 금화 따윈 필요 없어요. 내 아이만 있으면 되요."
교훈] 이 이야기는 불행히도 우리시대의 모습들을 비유하고 있다.
우리 대부분은 이미 일궈놓은 부를 누릴 사이도 없이' 가족이나 친구들과의 관계를 상각할 겨를도 없이' 더 많은 물질을 추구하느라 너무나 바쁘게 살고 있다. 경제적 목표를 달성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진정으로 소중한 것에 대한 삶의 향유간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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