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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를 잘 관리하여 스스로 자신을 개발하는 역량개발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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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신입사원이 사무실에 들어와 자기가 한 실수를 공장장에게 보고했다.

자기가 범한 실수로 인해 기계가 심각할 정도로 파손되었으며 따라서 가동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수리 비용도 상당히 들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부하직원은 설명을 마치고 나서 묵묵히 서서 공장장의 반응을 걱정스러운 얼굴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전통적인 리더라면 이런 경우 매우 심한 징계를 가할 것입니다.
그러나 직원의 역량을 개발해 나가는 바람직한 리더라면 직원에게 상당히 다른 반응을 보일 것입니다.
실제로 그 공장의 공장장은 다음과 같이 직원과 얘기하며 상황을 처리했다고 합니다.

공장장은 직원에게 단지 왜 그와같은 문제가 발생했는지 아는지' 또 지난번 오리엔테이션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 물었을 뿐이었습니다. 직원은 두 가지 질문에 모두 “네”라고 대답하고' 자신이 주의사항을 잊고 실수했음을 인정했습니다. 직원은 사무실을 나서다가 이상하다는 표정으로 돌아서며 물었습니다.

“ 저를 야단치지 않으실 겁니까 ?”

공장장은 대답했습니다.
“그럼' 야단을 치는 것이 자네 기분을 좋게 한다면 모르겠네만' 난 자발적으로 일하지 않는 사람만 야단친다네. 자네' 똑같은 실수를 또 다시 할텐가 ?”

직원은 단호하게 대답했습니다.
“절대로 하지 않을 겁니다. 이제 저의 잘못이 무엇인지 확실히 알았습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을 겁니다.”

“ 좋아' 이야기는 끝났네.”


교훈] 리더가 코치의 모습을 보이는 것은 책상머리에 가만히 앉아 이래라 저래라 하기만 하는 것도 아니고' 부하가 찾아온 뒤에만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이 아니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즉시 해결한다라는 사고를 늘 지니고 있을 때이며' 그럴 때 더욱 빛나게 발휘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