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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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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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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시-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얼마 전 "1박2일 백두산을 가다"편에서 북간도의 용정을 찾았었는데' 그 곳은 다름아닌 시인 윤동주님이 태어난 곳-!
그리고 생각난 시 "서시"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 없이 살아 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전 하늘을 우러러 백점' 천점' 만점 부끄럽습니다.-
이 부끄러운 마음을 다지고 반성하며 이 시를 읊습니다.




덧붙여 날이 매우 무덥습니다.
더위로 인하여 건강 해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