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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칭찬에도 방법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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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다정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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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어린이날을 하여 아이들에게 칭찬하는법을 한번 퍼옮겨 봤습니다. 칭찬도

무작정 하는것 보단 구체적으로 하는게 좋다는군요^^*


많은 부모님들이 고민하곤 합니다!

"칭찬하면 어쨌든 다 좋은거 아닌가? 좋은칭찬과 나쁜칭찬이라니

뭐가 좋고 나쁘다는 거지?"


어떤칭찬을 해야하고' 어떤칭찬은 해도 좋을것이 없는지

하나하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아이 : 엄마' 내가 그런 그림이에요! 잘그렸죠?

엄마 : 잘했네! 역시 철수는 우리 집의 피카소라니까!


위의 칭찬은 막연하고 일반적인 칭찬과 과장된 칭찬이 혼합된 경우 입니다!

"잘했네!?"라는 것은 굉장히 막연한 것이기 때문에 이런말은 도대체 무엇을 칭찬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을 뿐더러 아무 효과 없는 그저 덧없는 칭찬일 뿐입니다.

"역시 철수는 우리 집의 피카소라니까!"또한 매우 과장된 표현입니다. 구체적이지 못하고

과장되거나 막연된 칭찬은 아이에게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답니다!

#2

아이 : 나 이번에 운동회 달리기 선수가 됐어요!

엄마 : 역시' 네가 운동을 잘하는 것은 다 집안 내력이란다!


"역시'네가 운동을 잘하는 것은 다 집안내력이란다!"라는 표현은

아이의 능력을 인정해 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또는 집안이 훌륭하다는 이야기이므로

아이에게 도움이 안되는 칭찬이겠지요!

#3

아이 : 이번에 수학시험점수가 10점 더 올랐어요!

엄마 : 잘했구나! 그런데 네 친구 진수는 몇 점 받았니?

땡! 이건 절대 하면 안되는말! 절대 비교하는말은 해서는 안됩니다!

#4

아이 : 엄마' 나 이번에 발표 잘 했다고 선생님이 칭찬해주셨어요!

엄마 : 참 잘했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지?

다음에 더 잘할 수 있겠냐는 것은 아이에게 괜한 부담을 줄 수 있는 말입니다!

#5

아이 : 엄마' 나 상장받았어요!

엄마 : 잘했다! 네가 반장이 되었으니 소원 한 가지 말해 보렴!

~을 했으니 소원을 들어주겠다는 것은 아이의 노력과 과정을 무시하는 말입니다.

단지 결과에 치중하는 칭찬일 뿐입니다!




#1


아이 : 엄마' 내가 그런 그림이에요! 잘그렸죠?

엄마 : 밑그림이 훌륭하네. 그리고 여기 꽃 그림이 참 예쁘다. 잘됐네!



앞 잘못된 예시에서의 칭찬보다 훨씬

구체적이고 과정에 대한 칭찬까지도 하고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칭찬이 되었습니다!

#2

아이 : 나 이번에 운동회 달리기 선수가 됐어요!

엄마 : 그동안 열심히 달리기 연습하더니' 우리 철수가 그동안 준비를 참 잘해왔기 때문에 좋은 결과가 나타난것 같구나!



아이가 말한 결과 뿐만아니라 노력해온 과정까지 칭찬해준 좋은 칭찬법입니다.

하지만 이렇듯 과정을 칭찬해주기위해서는 아이의 모든행동을 세심하게 살펴보아야겠지요!

#3


아이 : 이번에 수학시험점수가 10점 더 올랐어요!

엄마 : 저번보다 10점이나 올랐다고?저번보다 훨씬 더 잘했네!

이것 또한 아이가 노력한과정을 칭찬해주는 좋은 칭찬법입니다.

#4



아이 : 엄마' 나 이번에 발표 잘 했다고 선생님이 칭찬해주셨어요!

엄마 : 그렇구나! 우리 철수는 발표를 참 잘하는 사람이구나!



아이의 능력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칭찬해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칭찬법은 아이가 스스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줍니다.

#5



아이 : 엄마' 나 상장받았어요!

엄마 : 열심히 노력하더니 결국 잘 해냈구나! 늘 잘해 주어서 정말 고맙다!



아이의 노력에 대한 과정과 늘 고맙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달하면서

아이가 스스로 무엇을 잘했고' 왜 칭찬을 받았는지 알게되고 무엇보다 아이가 많이 기뻐할 거에요!



칭찬에는 독이되는 칭찬이 있고 약이되는 칭찬이 있습니다!



아이에게 약이되는 칭찬을 많이많이 해주어서



우리아이에게 더 많은 자신감을 주고

자신의 능력을 끊임없이 펼쳐낼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도와주는것이

부모의 할일 중 하나이겠지요!



오늘부터는 아이에게 약이 되는 칭찬을 많이많이 해주세요!